흑백(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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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오후 No.2
HongKong, 2014
2014.06.18 -
Wind & Woman
model : 향설
2014.03.28 -
저쪽을 봐
자연은 말한다. 나말고 저쪽을 보라고,,,
2014.03.24 -
밀림
도심 속 밀림 "우리 사는 곳도 이젠 정글이다.다른 누군가를 죽여야 내가 사는 정글이웃을 친구를 죽여야 칭찬받는 정글" 서울의 정글보다 마카오 도심 정글이 훨씬 인간적이다. Lou Lim Ioc Garden(盧廉若公園)Macau 크게 보기
2014.02.11 -
she,,,
그녀,,, model : 차선화
2013.11.17 -
체부동
서울 시내에서 시간이 멈춘 동네 체부동 생각만큼 멋진 곳은 아니었다. 그냥 화려한 다른 지역에 비해 약간은 사람 냄새가 난다고 할까... 간판 하나를 만드는데도 많은 고민을 했다는걸 알 수 있다.^^ 겉은 여관이라고 써 있지만 실상은 여인숙이 더 어울리는 곳 어릴적 뛰어 놀던 곳... 하지만 그때 사람들은 없다. 그런데 그 사람 냄새가 역겨울 때도 있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게 찍지말라고... 사진에 찍혀서 유명해지면 집 수리를 못한다고 그건 표면적인 이유일 뿐이고 실은 보호지역으로 묶여서 재개발이 안되기때문이지...
201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