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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생겼나?
내가 이렇게 생겼나? 누난 이쁘게 그렸네...
2010.08.12 -
The sad fate
멀어져가는 그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
2010.08.12 -
투명화
색이 참 곱다...라고 생각하고 찍었습니다. 워낙 얇은 꽃잎이라 심지어 투명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투명화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2010.08.05 -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2010.08.04 -
낙인
모진 세월 끝에 지울 수 없는 낙인이 생겼다. 낙인을 찍은 자들은 이제 없지만 그 낙인은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다.
2010.08.04 -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201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