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찾은 자유
봄인줄도 모르고 지났는데 벌써 장미가 한 가득 피었다.
경배하라! 내가 보여주는것만 볼것이며 내가 들려주는 것만 들을 지어다
송주경 박시현 김하율 방은영
WIS 2010 삼성부스
캐논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