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구지성은 달리 구지성이 아니었다.
Model in show window 힘들어....
눈물 한 방울에 세상을 담다. 모든 슬픔도 저 눈물과 함께 사라지면 좋겠는데
꽃중에서 가장 좋아 하는 꽃이 초롱꽃들이다. 활짝 피지도 않지만 오히려 그런 면이 좋다. 봄날은 간다. 그런데 아직도 봄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