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성동 쪽방촌 - 세월의 무게

2010. 5. 22. 18:35Free

2010.02.15

짧지만 긴 세월...
고생했다...

같이 고생하던 한쪽은 이미 쓰러졌네
나도 이제 세월의 무게를 못버티겠다
728x90

'Fr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래동 - 실상과 허상  (0) 2010.05.22
청담대교 - 서울야경  (0) 2010.05.22
태양전구  (0) 2010.05.22
가로수길 - Street  (0) 2010.05.22
소원  (0) 201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