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기 직전그 떨리는 순간 대청호
자연은 말한다. 나말고 저쪽을 보라고,,,
벽화거리... 전 자연이 그린 벽화가 더 좋았습니다... 자연이란 화가가 그린 한폭의 수묵화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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