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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간은 고급진 신장(新疆)양꼬치 - 시보(锡伯)

    보통 양꼬치집이라고 하면 꼬그려 앉아서 그냥 맥주 한잔하는 저렴한 곳이 많다.(한국 여행 블로그에서 가성비 맛집이라고 표현하는 곳들이 대부분 이런곳)심지어 그냥 평범한 프랜차이즈 양꼬치 집에서 3시간씩 웨이팅을 해서 현지 중국인들의 비웃음 사는 경우도 있다.(프랜차이즈라서 바로 근처에 있는 다른 지점에 가도 100% 똑같은데 왜 이러는지 알 수가 없다)그래서 나는 이런 식당은 근처도 안가고 피해다닌다.그리고 나는 주로 신장(新疆)식 식당을 간다. 이유는 신장이 중국 양꼬치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고 원래 중국 도시에서 양꼬치 팔던 사람들은 거의 다 신장(위구르) 사람들 이었다.당연히 이렇게 장사를 하던 사람들이 돈도 벌고 기업화하는 경우도 생겼다.기업화를 하면서 약간은 고급스럽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그중에..

    2025.04.30
  • 한국식이 아닌 신장(新疆)식 양꼬치를 먹자 - 신장음식점 예리샤리(耶里夏丽)

    한국 사람들이 중국에 가면 꼭 먹는 음식 중에 양꼬치가 있다.한국에서 먹는 양꼬치는 주로 동북방식(중국의 동북지역)이 많다.테이블에 화로가 있고 생고기 꼬치를 주문해서 손님들이 직접 구워먹는 방식, 사실 불고기 먹는 것과 차이가 없고 익숙하다. 그런데 맛으로만 생각하면 이게 최선일까?한국사람들은 양고기에 익숙하지 않다. 거기다가 외국에서 이런식으로 먹으면 쉽지는 않다. 상하이에 보면 한국 여행자들이 많이 가는 양꼬치 가게 유명하다.물론 맛있고 한국사람들에게는 아주 익숙하다. 심지어 볶음밥도 해준다.그런데 여행을 갔는데 모든게 익숙하다? 이건 그냥 동네에서 먹는건데,,,,상하이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는 이게 딱 맞지만 여행을 갔는데 왜??? 그래서 나는 여행자들에게는 무조건 다른데를 가라고 한다.상하이까지 ..

    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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