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되어 간다...

바람이 되어 간다...

  • 분류 전체보기 (526)
    • Best Photo (12)
    • Landscape (78)
    • Model (96)
    • Person (36)
    • Free (83)
    • Stage (28)
    • Travel (167)
      • HongKong(香港) (56)
      • Macau(澳门) (55)
      • China(中国) (17)
      • Shanghai(上海) (35)
      • 그이외 (2)
    • Series (9)
      • 한강 (9)
    • 투덜투덜 (6)
    • etc (6)
    • IT Product (5)
  • Home
  • Best
  • Models
  • Stage
  • Travel
  • Free
  • Person
  • Write
  • Admin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바람이 되어 간다...

컨텐츠 검색

태그

상하이 HONGKONG 여행 포토 공연 차선화 스튜디오 홍콩 중국 travel model 상해 사진 마카오 香港 모델 上海 macau 세계여행 야경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여행카테고리 강화
  • 마카오 여행 맵 업데이트
  • I'm Real 출사 카테고리
  • 바람 블로그...

아카이브

쇼핑몰(2)

  • 상하이에 세워진 공중정원 - 천안천수(天安千树)

    세계 7대불가사의 중에 바빌론의 공중정원이 있다.반쯤은 전설속의 건축물로 당시의 기술로는 고층 건물에 나무가 살 수 있는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게 매우 어려운 기술이었다.(물론 사람이 그걸 했을 수도 있다)아래는 그 공중정원의 상상도이다. 이 건물이 상하이에 나타났다.건축물의 이름은 천안천수(天安千树), 영어로는 1000 Trees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중국의 황산과 바빌론의 공중정원을 모티브로 해서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21세기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평을 듣는 영국의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이 설계를 하였다.이 양반이 누구냐면 뉴욕의 유명한 랜드마크인 배슬을 설계한 사람이다. 천안천수는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았다.크게 2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현재는 일부분만 완..

    2024.06.19
  • Heritage 1881

    1881년부터 1996년까지 해양경찰본부로 사용되었던 건물이다.생각해 보면 성룡의 영화 '프로젝트A'에 나왔던 해양경찰본부가 여기가 아니었을까 한다. (해적과 목숨을 걸고 싸우던 홍콩의 해양경찰과사이비 종교에서 심은 첩자가 고위국장까지 하는한국의 해양경찰이 비교되니 갑자기 우울해진다.) 이 건물은 1996년 해양경찰 본부가 이전을 하면서 새로운 생명을 받았다.고급 쇼핑몰과 호텔이 들어선 복합단지로 변신했다.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완벽한 빅토리아풍이다.(이 건물이 지어진 1880년대가 빅토리아 시대니까 당연한 이야기다)

    2014.05.02
이전
1
다음
바람이 되어간다.
©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