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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悠悠自適

  검은 바다에 붉은 돛을 띄우고하염없이 떠다닌다. HongKong2014

  2014.05.01
• HongKong, 1914

  1914년이 아니라 100년 후 2014년

  2014.05.01
• 화려하지만 고요한 풍경

  HongKong2014

  2014.05.01
• 딸에게 하고 싶은 말

  HongKong2014

  2014.05.01
• Gate

  그곳의 문이 열렸다.There, the door opened. Ruins of St. Paul'sMacau

  2014.04.26
• Ready

  The House of Dancing WaterCity of Dreams, Macau

  2014.04.22
• 기원

  신이 있다면 작은 기적이라도 있기를

  2014.04.18
• Guitarist

  Club Palm, Seoul

  2014.04.07
• 꽃은 피고

  그리고 꽃은 진다. Lou Lim Ioc Garden(盧廉若公園)Macau

  2014.04.06
• 숲

  2014.04.05
• 대화

  다섯개의 물체, 다섯개의 이야기 대청호, 2014

  2014.04.05
• 쟁기질

  뒤죽박죽 이 세상이 쟁기질로 뒤업을순 없을까? 2014.03 답양리

  201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