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신의 말씀이 있습니다. 당신에게 평화가 깃들기를! 이슬람에 대해 차분하게 설명해주던 재치있고 유쾌한 이맘
나비처럼 가볍게 들게 해달라는 의미일까? 여름의 문래동엔 곳곳에 나비가 날고 있다. 현실의 나비는 아니지만 쇳가루가 흩날리는 곳에 강철로 된 나비가 날고 있다.
Jonathan, Do not get too close to the sun. You should not be like Icarus.
무엇인지 그 실상이 잘 안보일 때 그림자를 보는 것이 더 정확할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