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국시대의 화려함을 간직한 곳 - 고동화원(古董花园)
중국에서 민국시대란 중화민국의 시기라는 뜻으로 청나라가 신해혁명으로 멸망을 하고 국공내전이 본격화되기 전까지의 기간(대략적으로 1912년~1943년)을 민국시대라고 통칭한다.이 시기의 특징은 전통 중국문화에 서양과 일본풍의 문화가 첨가된 형태가 주를 이룬다.쉽게 생각하면 영화 의 배경이 되는 시기를 생각하면 된다.특히 시기는 상하이의 화려함이 극에 달하던 시기였다.그리고 그 시기에 오늘 소개하는 고동화원(古董花园)이 있었다.이 곳은 냉정하게 말하면 골동품으로 인테리어된 카페 겸 음식점이다.건물자체는 100년이 넘은 건물로 확실하진 않지만 중국과 대만 모두의 국부로 일컬어지는 쑨원(孙文)이 살았던 집이라고 한다.(사실 당시에 쑨원은 경제 및 보안상의 이유로 상하이 시내에서 여기저기 엄청나게 옮겨다녔기때문..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