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보일라~
모진 세월 끝에 지울 수 없는 낙인이 생겼다. 낙인을 찍은 자들은 이제 없지만 그 낙인은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다.
thank you~ Yazi
thank you~ 효니
Stars over the bridge
언행순의 클라이막스~! 그 순간을 담아봤다... 당연히 흔들린다. 하지만 이 순간 흔들린 사진이 아니라면 이 순간의 느낌이 없으리라...
아직도 찍은 사진이 많이 남았다... 무던히도 셔터를 눌렀구나... 남여 주인공 사진 2장이다. 남자 주인공 태양 여자 주인공 두나 인물 사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눈빛이 살아 있다. 운이 좋은 경우다. 그리고 공연 마지막의 Everybody stand UP!
일요일, 콘서트 뮤지컬을 관람했다. 사진 촬영이 자유로운 공연... 그것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열정이 그대로 느껴져서 나까지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