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물이 만든 환상의 무대
나도 저 바람개비처럼 날고 싶어... 귀여운 소녀의 꿈
무엇을 기다려본적이 있습니까 언제 올지 모르는 것을.... 안올지도 모르는 것을... 그래도 버스는 오더군요 세상 모든 것이 버스같으면 좋겠습니다.
조금만 더 가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낮에는 웃는 표정으로 왜 그렇게 심각하냐면서... 밤이 되면 바뀐다. 도시는 그렇게 밤과 낮이 다르다.
밤엔 택시 잡기가 힘들다. 사람이건 사람 흉내를 내는 동물이건...
당신은 당신의 속을 본적이 있는가?
사루보보(さるぼぼ) 일본 기후현 타카야마의 특산품으로 어머니가 자녀의 건강과 다산을 바라면 만들어주었다는 부적같은 인형이라네요 주로 어머니가 시집가는 딸한테 주었을듯... 나라는 다르지만 부모맘, 특히 딸 시집보내는 어머니마음은 다 똑같은듯합니다.
그만할래...^^ 한국국제관광전, 필리핀 공연팀 공연중
F1이 열리는 영암군부스 F1자동차 옆에서 찍은 모델 늘 그렇지만 이름을 모르겠다고 했더니 어떤 분이 리플을 달아주셨다. 김지애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