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에는 Wynn호텔이 2개가 있습니다.하나는 마카오 반도에 있는 Wynn호텔, 이건 좀 오래된 호텔입니다.여기도 분수쇼가 있지만 규모가 작습니다. 또하나는 코타이 스트립에 있는 Wynn Palace이건 최근에 지어진 호텔로 여기의 분수쇼가 화려하고 볼만한 구경거리입니다.
마카오에 새로운 호텔이 생겼습니다.(아직 개장은 안했습니다.)이름은 모피어스(Morpheus), 사진에서 보면 빨간색 조명이 들어와 있는 호텔입니다.올해(2018년)에 개장 예정인 호텔로특징은 40층, 지상130m에 인피니티 수영장이 있답니다. 이제 마카오의 공중 수영장에서 코타이의 화려한 거리를 내려다 볼 수 있을 듯하네요.
in Macau
도시에서 살아간다는 것 How to live a city. 城市生活的方法。
light of prayer,祈祷的光 홍콩의 만모사원오후2~3시 정도에 가면 이런 장면을 보게된다.날씨가 화창할 수록 빛의 대비는 더 강해진다. 어두운 입구를 지나 보이는 강렬한 색상과 향 연기그리고 그걸 뚫고 내리쬐는 빛의 폭포 자연스럽게 옷매무새를 다듬게 된다.
mysterious sight.神秘的景象。 만모사원 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도교의 사원이다.들어가면 나도 모르게 입이 다물어진다.6,70년대 홍콩영화나 이소룡주연의 영화에서나 나올듯한 분위기 하지만 까불거리는 느낌은 0이다.운이 좋으면 이렇게 빛내림을 경험할 수도 있다.
요즘은 신문기자를 기레기라고 한다.아마도 이젠 표준어로 등록해도 전혀 이상이 없을 것 같다.그래서인지 아예 기대치가 매우 낮다.더군다나 경제지라고 하는 매체의 기자들은 더더더더더욱 한심하다. 아래는 오늘자 경제지의 인터넷 기사 중 하나 이다.돌아가신 분에게 사용하는 故(고) 이 글자는 중학생만 되어도 알지 않을까 싶다.더군다나 기사를 작성할때 MS-Word나 아래아 한글을 사용할텐데 맞춤법 검사에서 걸리지 않았을까? 설마 기자라는 사람이 이 글자를 몰라서 틀렸을거란 생각은 하지 않는다.실수일거다. 사람은 모두 실수를 한다.하지만 그 실수를 만회하고 막기 위해서 시스템이란게 있다.신문사의 시스템은 데스크이다.편집장이란 사람들이 이런건 잡아 내주어야 한다.사실 이런건 편집장까지 갈게 아니라 기자의 바로 직속..
Taking a walk is hard. 갑자기 쏟아지는 열대의 스퀄(Squall),산책나온 강아지가 흠뻑 젖은채로 들어왔다.귀여워라 ㅎ 홍콩, 스탠리
아이 좋아라^^
대관령 양떼목장
공연의 끝은 팬서비스로~After show, the final is the fan service.演出结束以后,最后的粉丝服务 허각, 정말 노래 잘 부릅니다.
Return to the port 回港 태양이 떠오르면 바다도 같이 끓어오른다.일을 마치고 항구로 돌아가는 배를 갈매기가 뒤따른다. The rising of the sun the moment boil the ocean rises.Returning the boat went out to work and gulls followed them.太阳升起的瞬间,大海也一起沸腾起来。完成作业后返回港口的船跟着海鸥走。 500px에서 에디터 쵸이스로 선정되었습니다.This photo selected Editor’s choice in 500px(Photographer site)https://500px.com/edi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