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공예트렌드페어
H 문이 4개2개는 허상2개 중 어떤게 나가는 문일까?
바람, 하늘을 열다.
eripe me deus
뭘 막는걸까 그렇게 안 막아도 문제없는데...
그리 긴 인생이 아니지만 올해가 가장 혹독한 크리스마스였던것 같다. 모두가 무엇인가에 쫒겨 달아나고 서로 견제하고... 크리스마스에 오신 예수님을 따른다는 사람들이 더 그러니... 내년엔 좀 더 좋아질까? 그럴 희망은 안보인다. 나도 살아남기 위해 좀 더 독해질뿐...
답답하다. 나도 조망권이 있다고 .... 이런 것들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나라를 구했다니...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