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기다려본적이 있습니까 언제 올지 모르는 것을.... 안올지도 모르는 것을... 그래도 버스는 오더군요 세상 모든 것이 버스같으면 좋겠습니다.
조금만 더 가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낮에는 웃는 표정으로 왜 그렇게 심각하냐면서... 밤이 되면 바뀐다. 도시는 그렇게 밤과 낮이 다르다.
밤엔 택시 잡기가 힘들다. 사람이건 사람 흉내를 내는 동물이건...
당신은 당신의 속을 본적이 있는가?
사루보보(さるぼぼ) 일본 기후현 타카야마의 특산품으로 어머니가 자녀의 건강과 다산을 바라면 만들어주었다는 부적같은 인형이라네요 주로 어머니가 시집가는 딸한테 주었을듯... 나라는 다르지만 부모맘, 특히 딸 시집보내는 어머니마음은 다 똑같은듯합니다.
그만할래...^^ 한국국제관광전, 필리핀 공연팀 공연중
사진을 배울 때 주제를 분명히 노출 시키고 구성을 잘 해야 좋은 사진이라고 배운다. 맞는 말이다. 그 런데 가끔은 그냥 보기 좋아서 찍을 때도 있다. 이유는 없다. 그냥 보기 좋아서다.
1년만에 간거 같다... 그때 그 그림이 그대로 있기도 했지만 대부분 새 그림으로 바뀌어 있다. 늘 새로운것으로 바뀌고 덧칠해지면서 발전하는것... 그게 인류 발전의 원동력이니까....
삐쭉삐쭉 송곳니 한입에 삼켜버릴듯한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