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다. 나도 조망권이 있다고 .... 이런 것들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나라를 구했다니... 답답하다.
나비처럼 가볍게 들게 해달라는 의미일까? 여름의 문래동엔 곳곳에 나비가 날고 있다. 현실의 나비는 아니지만 쇳가루가 흩날리는 곳에 강철로 된 나비가 날고 있다.
Jonathan, Do not get too close to the sun. You should not be like Icarus.
무엇인지 그 실상이 잘 안보일 때 그림자를 보는 것이 더 정확할 때가 있다.
yellow, green, red and dark blue